⟪문학 고전 강의 - 내재하는 체험, 매개하는 서사⟫, 제19강
Erinyes(복수의 여신들). Alēktō(끝없는 분노, endless anger), Megaira(질투하는 격노, jealous rage), Tisiphonē(복수에 가득찬 파괴, vengeful destruction) —> Eumenides(자비로운 여신들)
아폴론. “그러니 그대는 그러한 고난의 풀밭으로 내몰리더라도 미리 / 지치지 말고, 팔라스의 도시로 가서는 탄원자로 앉아 / 여신의 오래된 신상을 꼭 껴안도록 하라! / 그곳에서 우리는 이 사건의 재판관들과, 그들의 마음을 / 설득할 말들을 갖게 될 것이며, 이 노고에서 그대를 / 완전히 해방해줄 수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니라.”(자비로운 여신들, 78-83)
코로스. “재앙에 물리지 않는 / 당파싸움이 이 도시에서 / 미쳐 날뛰는 일이 없기를!”(자비로운 여신들, 977-979)
Version: 202411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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